여성운전자들을 위한 현대 디올 뉴 코나 쉽고 빠르게 알아보기 - 듀얼라이프
다양한 이야기 / / 2023. 2. 1. 09:04

여성운전자들을 위한 현대 디올 뉴 코나 쉽고 빠르게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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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뉴 코나
현대 디올 뉴 코나

 

 

" 스몰 suv 로써 여성 운전자라면 그리고 첫차 구매자라면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성 운전자로써 차체가 높으면 시야를 확보 하는데 도움을 받습니다. 

동급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 

 

 

 

코나만의 독창적 디자인 및 더욱 강인하면서 미래 지향적 입니다.

디 올 뉴 코나(이하 코나)는 차급을 초월한 SUV의 새로운 탄생입니다.

코나는 2017년 6월 첫 출시한 후 5년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2세대 신형 모델입니다.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현대자동차는 코나를 통해 기존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깨고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시장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기존 코나의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구현을 위해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한 후 이를 내연기관 모델에 입히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매끈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전면 상단부는 ‘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LED 램프(Seamless Horizon Lamp)’와 조화를 이뤄 마치 미래에서 온 자동차의 인상을 갖췄습니다.

수평형 LED 램프는 포지셔닝 램프와 주간 주행등(DRL)을 단절감 없이 하나의 라인으로 통합해 점등 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해주는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시그니처 라이팅 디자인입니다.

더욱이 라디에이터 그릴 위치에 입체감 있게 자리잡은 삼각형 가니시와 스키드플레이트는 하이테크한 이미지 위에 코나의 강인하고 다부진 인상을 강조해줍니다.

측면의 바디 캐릭터라인은 스포일러까지 이어지는 벨트라인과 함께 코나의 날렵한 인상을 극대화하고, 동급 최초로 적용된 19인치 휠은 역동적 조형미의 스포크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멋을 더해줍니다.

후면부는 전면의 수평형 램프와 디자인 일체감을 강조한 테일램프 적용으로 미래지향적인 통일감을 완성했으며, 장식 요소를 최소화하고 미려한 곡선을 살려 정제된 고급감과 시각적인 안정감을 안겨 줍니다.

 

 

 

실내공간

 

 

현대 디올 뉴 코나
현대 디올 뉴 코나 실내공간


코나는 고객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포용할 수 있는 넓고 스마트한 실내공간을 갖췄고 실내는 수평형 레이아웃이 선사하는 안정감위에 운전자 중심의 설계를 바탕으로 안락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변속 조작계의 이동으로 정돈된 오픈형 콘솔은 깔끔한 실내 이미지를 구현해줌과 동시에 수납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 모델 대비 약 30% 이상 증대된 동급 최고 수준의 723리터(SAE 기준) 화물공간은 2열 시트백 풀폴딩 기능과 함께 차박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용성은 물론 적재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기존 대비 각각 145mm, 60mm 늘어난 전장(4,350mm)과 휠베이스(2,660mm)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레그룸과 숄더룸을 갖춤으로써 동승객의 편안한 이동경험을 보장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코나에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기존 소형 SUV에서 느낄 수 없었던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했습니다. 코나는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해 정·측·후면 충돌 시 충돌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고강성 차체 구현을 통해 동급 최고수준의 충돌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f·m, 연비 13km/ℓ의 효율적인 성능을 완성했으며,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와 함께 최고출력 149마력, 최대토크 18.3kgf·m, 복합연비 13.6km/ℓ를 달성했다. (※ 17인치 타이어 기준)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05마력(시스템 합산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14.7kgf·m(시스템 합산토크: 27. 0kgf·m), 복합연비 19.8km/ℓ

 

 

 


코나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537만 원

-프리미엄 2,759만 원

-인스퍼레이션 3,097만 원

 

가솔린 2.0 모델

-모던 2,468만 원

-프리미엄 2,690만 원

-인스퍼레이션 3,029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

-모던 3,119만 원

-프리미엄 3,297만 원

-인스레이션 3,611만 원부터 시작됩니다.

 

 

 

디 올 뉴 코나는 가장 미래지향적이고 차별화되는 도심형 SUV로 사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영 패밀리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차”라며 “코나를 선택한 모든 고객들이 일상에서 진일보한 차량 경험을 실제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나 전기차 모델은 3월 중 상세 상품정보를 공개하고,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올해 2분기 중 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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