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많이들 마시는 커피, 체중 증가의 주범입니다.
아메리카노 1잔에 10칼로리!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살이 찝니다.
카페인은 심박수를 증가시켜, 불안 및 긴장을 느끼게 합니다.
이에 따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됩니다.
신진대사의 균형이 무너지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작용이 방해받습니다.
즉, 배는 고프지 않은데, 입이 궁금해집니다. 가짜 배고픔입니다.
코르티솔은 지방 분해를 막아 지방이 쌓이게 합니다.
특히 복부에 호르몬 수용체가 많아 복부 지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부릅니다. 스트레스를 생기면 분비량이 증가합니다.
또한 이뇨 작용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체내 독소 배출이 잘되지 않습니다.
독소가 쌓이면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일명 "비만세포" 를 만듭니다.
열량이 아무리 낮다 하더라도 아메리카노도 과다섭취를 지양해야 합니다.
운동 없이 체중을 줄일 수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메리카노 대신에 ‘물’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게 바로 ‘물 ’입니다.
2.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물이란?
물은 우리 몸의 50~60%를 구성합니다.
신체 대사와 기능을 원활하게 작용합니다.
탈수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물은 다이어트를 할 때 분해물질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독소 배출에 큰 도움을 주며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루에 물을 1.5~2L(200ml, 8~10잔)를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물의 섭취량이 줄면 체중 증가 및 각종 질환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집니다.
3. 물을 이렇게 섭취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물 1잔 마시기
소금물로 가글을 한후, 미지근한 물 1잔 (200ml) 대사작용을 활발히 해주고, 노폐물을 배출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 30분 전 물 마시기
식사 30분 전 물을 마시면 포만감을 주어, 폭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기
특히, 커피등 카페인 음료를 섭취후 물을 마십니다.
카페인 음료는 이뇨작용으로 인해 몸에 있는 수분의 배출율이 높여 수분이 오히려 부족합니다. 하여, 물을 많이 마셔 주셔야 합니다.
산책 및 운동전후 물 마시기
땀에 의해 수분 배출이 되므로 산책 및 운동전후로 물을 마십니다.
자기 1시간전에 물 한 잔 마시기
자는동안에도 수분은 여러 대사작용을 하여 수분이 부족합니다.
자기 1시간에 물을 마시면 자는동안 중간에 일어나 화장실을 가는 불편함이 덜 합니다.
4. 물을 어떻게 하면 맛있게 마실 수 있을까?
쉽고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 " 과일 수"를 추천해 드립니다.
물에 제철 과일을 2~3알 넣으면 끝
(레몬,딸기, 자몽, 포도,참외 등등)
자연스럽게 향을 첨가하는 것, 물 비린내 안 나고 맛과 향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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