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소비 내한 <12월 16일>

요아소비 내한

요아소비

요아소비는 소설 플랫폼 '모노가타리' 공모전 당선작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곡 작업 방식으로 일본 인기 혼성 밴드로, 일본 애니메이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의 오프닝 곡 '아이돌'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본 대세 밴드 요아소비가 한국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요아소비는 오는 12월 16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출처: 나무위키

요아소비 내한공연

오는 12월 16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첫 내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요아소비의 음악과 무대에 관심이 있다면 10월 4일 오후 6시 멜론티켓에서 티켓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요아소비는 아야세(Ayase)와 이쿠라(Ikura)로 구성된 밴드로, 일본 음악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혼성 밴드입니다. 요아소비는 소설 플랫폼 ‘모노가타리’ 공모전의 수상작을 바탕으로 곡을 만드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주목받았으며, 소설과 더불어 뮤직비디오도 소설의 내용을 반영한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하여 리스너들의 보는 재미까지 책임져왔습니다4. 특히 요아소비는 일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오프닝곡 '아이돌 (アイドル)'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존재감을 떨쳤으며, 해당 곡은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인 틱톡(TikTok)에서 수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다양한 챌린지로 재해석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요아소비의 내한 공연은 리벳이 주최하고 원더록이 주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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